TAPE DECK2012/03/16 17:20


워낙 명곡이고 하여, 노래 좀 한다는 남자들은 도전하고픈 곡. (하지만 그만큼. '고해'처럼, 노래 못하는 사람들이 불렀다간 주위 상황이 몹시 안좋아지는 곡이기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불렀으나,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알려진 버전은 단연 조승우겠지.
하지만 그 외에도 레전드끕이 몇 더 있다는.

조승우

표정, 몸짓으로 드라마틱한 표현을 잘하는게 감흥을 더함.
정통 오페라 스타일은 아닌 약간 가요삘 나는 음색, 창법이 오히려 부담이 덜하고 매력적임.
참.. 울림통도 커보이지 않는것이.. 노래 잘하게 생기진 않았는데 들을때마다  참 신기하고 놀랍단 말이지.  




그리고 내가  조승우 버전에서 가장가장 좋아하는 두 부분.
"여기 바로 오늘"  에서 "오늘"을 멜로디 빼고 말하듯 하는것.
그리고,
"확신만 있을 뿐" , "깊이 간직한 꿈"
이 부분의 멜로디가, 미세하게 차이 나는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조승우 버전의 멜로디를  난 훨씬 좋아한다는거.




홍광호

홍광호는, 확실히 찍어주는 저음이 훌륭한게 가장 맘에 든다.
"지"금 이순간
"이" 순간
"여"기 바로 오늘
이 첫 음들 말이다.
조승우처럼, 그렇게 크지 않은 체격에서 이런 저음이 나온다는게.

근데 하나,
"오늘"을 멜로디 없이 말하듯 좀 해주면 안돼?ㅠ







로버트 쿠치올리 Robert Cuccioli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였던 아저씨.




임태경

사람에게 호감이 안가 잘 안듣지만, 어쨌든 노래는 아주 훌륭함.




브래드 리틀 Brad Little




영상이 맘에 드는게 없어서, 팬텀에서 하나 듣자.
수요예술무대 자료가 있군! 




데이빗 핫셀호프 David Hasselhoff

맞다. "키트!"를 부르짖던 <전격 Z 작전>의 그 핫셀호프!




어쩌면 가장 감동적인건 이 아저씨 버전이다.
노래는 좀 힘겹지만 순수한 맛이 있고, 뮤지컬 배우 출신이 아닌데 꿈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깊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어느 인터뷰에서 그런 얘기를 한적 있는데 매우 감동적이다) 외모도 가장 지킬같다ㅎ (하이드같은 건가?ㅋ)



그외
최재림, 송창의, 류정한, 민영기, 김연우, 케이윌, 빅뱅 대성ㅎ. 심지어 현빈까지ㅋㅋ 수많은 사람들이 불렀으나 쩜쩜쩜......
특히 송창의는 어떻게 뮤지컬 배우를 하는지 모르겠음.
암튼 흡족한 사람들은 저들 뿐.


여자가 부른건 없나?



암튼, 요며칠..
욕만 처먹어도 방문자&댓글만 많으면 파워블로거임을 보여주시는 강용석님이 노래방에서 부른게 떠돌아 다니던데, 실수로 들어버려서 귀 씻으려고 포스팅함.


아.. 노래땡겨ㅠ
노래방 가면 함 불러봐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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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E DECK2012/03/07 18:00

스트레스 수치 쫙 오를때의 진정제로, 나를 위해 보관.


praying for time
아메리칸 아이돌 7 축하공연으로 등장!




master of puppets @seoul




king nothing




enter sandman
Performance of Metallica in Monsters of Rock in Moscow on september 28th of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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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E DECK2011/11/15 13:01

구리구리 양동근.
타고난 재능이 가장 많은 진정한 종합 엔터테이너로 (누가뭐래도 난ㅋ)인정해왔다.
숨은 노력을 타고났다는 말로  뭉개버렸지만, 그건 극찬의 다른말이다.

5년쯤 전에, 연극 <관객모독>에 구리구리뱅뱅이 출연한단 소식에
불꽃튀는 경쟁에 이겨 맨 앞자리를 점하고, 무차별 난사되는 그의 침세례를 받으면서도 드러운줄 몰랐던적이 있었는데,
엄청나게 많고 심오한 대사로 유명한 그 연극을  이 구리구리한넘이 잘 해낼까 하는 걱정을 했던게 무색해졌었다.
이후 어느 인터뷰에서 대략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저는 공부도 못했고 (중략) 공부에 관한건 외워지지 않고 (중략)... 그런데 이상하게 대사는 잘 외워져요."

으흠. 이 말에서 '이넘, 역시 타고났군!' 싶었던 기억이 난다.

암튼 양동근은,
여러 분야를 집적대는 연예인들 중에  단연, 가장! 그 여러분야들을 "모두 다" 잘하는 사람이다.
연기, 춤, 노래.
그리고, 랩만 하는줄 알았던 구리구리뱅뱅이 정통 발라드도 훌륭히 다룬단 걸 알게 된 무대가 있었으니,
바로 아래 영상이다. (수년 지나는동안 음이 조금씩 뒤틀렸군)

이 곡이 이렇게 좋단걸 처음 알게 됐다고. (하림, 쏘리!)
이런 담백한 창법도 정말 좋고.







안타까운게 단 하나 있다면,
영화 고르는 안목ㅋ
(기덕형님의 <수취인 불명>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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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E DECK2011/11/06 23:28

한달 후에 이걸 불러야함.
클났음.





요즘 축가로 대세라 함.
곡 좋음. 박선주 작사작곡이군.

유투브에 축가실황(?)이  여러개 올라있던데,
아마추어가 아닌듯한 놀라운 것도 있지만
'아... 저 꼴 나면 안되는데' 싶은것들에 이르러서는 내가 다 부끄러움ㅋ
이만하면 훌륭하다 싶어서 유투브에도 올린거겠지? 어쩔ㅋ

아... 남걱정 할때가 아니고ㅋ
아... 클났다

암튼, 곡은 참 아름다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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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E DECK2010/11/05 16:17

역시 명불허전!
진정 불후의 명곡!

보컬 아저씨 진짜 훌륭하시다;;; 근황이 몹시 궁금해지네. (지금 부활의 드러머인 채제민이 티삼스 출신)

그리고 너무 앞서간 명곡 앞에서 조금의 미동도 없는 부동자세의 관객들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내밴드의 연습곡 후보로 일단 올려놨음.
내가 부를 일은 없을테고, 우리 男보컬이 해주시겠지.ㅋ


짚고 넘어갈것은, 내가 이 세대라서 이곡을 아는건 아니란거.
진짜임;;;;;ㅎ

참고루다 팀명인 티삼스는,
T자, 삼각자, 스케일 앞글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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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E DECK2010/09/12 12:23
뭐, 어쩌다보니 회사 내 밴드에 들어가게 됐다.
그것도, 타이틀만 보자면 겁나 있어보이는 '여보컬' 되시겠다. 하하하하하;;;;

밴드가 만들어진지 몇달 되지 않았는데 다섯명 중에 기타 하나만 준 프로 비슷한 수준이고, 나머지 넷은 열정만으로 시작한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키보드를 구하지 못해서 연주할 수 있는 곡에 한계가 있었다.

지난주 회사 전사 단합대회에서 처음으로 실력을 공개했는데, 직전 2주동안 완전 스파르타로 굴린 결과 꽤 훌륭한 공연을 선보여버렸던거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완전 제대로 지원해줄 판이고.. 잘하면 1년남짓 후 훨씬 더 커지게 될 사무실로 이사갈땐 어쩜 연습실도 생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푸하~


암튼, 원래 있던 남자 보컬은 목이 약해서 연속으론 두곡이 한계다.ㅎㅎ 그리고 나도 마찬가지다. 나도 목소리가 작고 약해서 두곡 이상은 연속으로 안될 것 같다. 그래서 번갈아 부르면 되겠다 타협이 됐다.
밴드가 워낙 초보들로 시작한 덕(!!)에 지금은 문턱이랄게 아예 없을 정도다.ㅎㅎ 그래서 노래방에서 아주 간단한 오디션을 거치긴 했으나 사실은 그 전부터 이미 입단이 돼 있었다. 고르고 말고 할게 없었던거다. 다행이다ㅎㅎ
내가 거기에 지원한 이유는 하나다. 어렸을 때 부터 밴드 반주에 노래 함 해보고싶다는 갈망이 있었는데, 다행히 노래를 엄청나게 잘하지 못해도 들어갈 수 있는 만만한 밴드를 발견했다는거.ㅎ

체르니 100까지 친 키보드도 구했다.푸하하;;; 이제 할 수 있는 곡이 많아졌다. 잘할 수 있는 곡 말고 일단 그냥 할 수 있는 곡.


이제 담주 수요일날 첫곡으로 정식 연습을 함께하게 되었다.
no doubt 의 Don't speak 인데, 이거 뭐 연습을 해오라는데 할 만한 장소가 없다. 소릴 꽥 질러야 하는데 집에선 그게 안되니. 그래도 소싯적에 쫌 불렀던 곡이라 가사는 거의 알고 있으니 첫 연습부터 배를 째기로 한다.
할튼, 재밌을것같단말이지.ㅋㅋㅋ
그건그렇고, 그웬의 카리스마는 머 어케 흉내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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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왓 멋지다!!

    2010/09/12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네 더이상 아실려고 하지말고 걍 멋지다고 생각해주시길 바라면서ㅋ
      언젠가 인천이나 지산 락페스티벌에 나가게 되면 들려드릴게요.(못듣는단 얘기지ㅎ;;;)
      (아,레블님 일렉기타 좀 치쟎아요? 배우러 댕겼자나!)

      2010/09/12 17:10 [ ADDR : EDIT/ DEL ]
  2. kimddong

    꼭 직접 들어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2010/09/12 22:46 [ ADDR : EDIT/ DEL : REPLY ]
    • 헉;;기대를 좀 접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
      (암튼 감사합니다ㅋㅋㅋ)

      2010/09/14 10:26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2 02:33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아직도 정식으로 못불러보고 있습니다ㅋㅋㅋ우리 뺀드가 모일 시간이 없어서 계속 밀리고 있어요. 이제 도로 까먹어버렸어요!
      그건그렇고... 좀 용기가 확 솟습니다!^^
      도저언!!!

      2010/12/22 09:20 [ ADDR : EDIT/ DEL ]

TAPE DECK2010/03/02 09:12
케이블에서 한박자 늦게 해주는 아메리칸 아이돌 8 시즌을 보다가
탑 12에 뽑힌 호르헤가 부르는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를 듣는데.. 아무래도 노래실력이 좀 달린단 생각이 드는게.. 조지마이클 버전이 생각나서인것 같다.
이럴때 유튜브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 세상인지!

하여간,, 누군가의 댓글처럼.. 그가 호모섹슈얼이든, 바이섹슈얼이든, 헤테로섹슈얼이든 상관치 않는다. 가수로서는 프레디머큐리와 함께 단연 최고다.

오랜만에 옛날 생각 나고 정말 좋군!

조지마이클 최고의 라이브 실황 세개를 연달아 찾아봤다. 아 짜릿하군.


Elton John과 함께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http://www.youtube.com/watch?v=FbyUzyd_STQ


퀸과 함께
Somebody to love

 


학창시절에 너무나 좋아했던곡...
A different 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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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E DECK2008/03/12 21:33

길거리에, 모든 골목 구석구석에 널려있는 수많은 자동차들 중에
내것이라곤 없고, 야구장에서 당첨되지 않고서야 갖게될 가능성도 당분간은 없는 car라...
새로나온 차가 뭐뭐인지 어떤 차가 좋은지 아무런 관심이 당최 없었다.

모하비가 남자들 사이에서 많이 논의되는 드림카라고 하던데, 그건 모르겠고..
암튼 그 광고만은 참 멋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과하게 꾸미지 않은 채 세련됨이 느껴지는 색감과, 뭐 유명한 아티스트라는 세명의 멋지게 생긴 중년의 포리너들, 무엇보다도 배경음악.
저런 심플한 리듬만으로 어찌 이런 가슴울림을 만들어낼 수 있는건지, 그 음악의 탄생이 궁금했다.

Liftoff 의 `Kool It Man' 라는 곡이란다.

약 30초 CF로만 듣기론 참 감질났다.
전곡이 궁금해졌다.
찾아서 들어보았다..



그만큼이 딱 좋았던것 같다;;;;;;;;
음......

계속 반복이다 반복;;;

최면용으로 딱 좋겠는데 이거..



그나저나,
자동차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다는 포토그래퍼 조지 피셔(george fischer)의 사진이 정말 놀랍다.

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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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모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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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E DECK2008/01/20 20:46

중학교때 정말정말로 많이 좋아했던 남자 가수가 있다. (나이 계산된다..)

당시에도 인기가 꽤 있는 편이었고
자작곡으로 채운 1집 앨범은 지금 들어도 전혀 유치하지 않고 썩 괜찮다. 아니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오늘날 리메이크 되지 않고 있는게 수상할 정도이지.

당시, 모든곡을 작사작곡,편곡하고.. 멋진 일렉기타 사운드와 신디사이저.. 이전까지의 가수들과는 뭔가 다른 문화의 삘을 발산했다. (중간중간 섞어주는 영어가사와 미쿡식 발음까지...)
그사람이 당시로는 거의 처음이었던 "외국물 먹고 들어온" 가수였는데..
출중했던 음악성에 비해서는 오래가지 못했던 이유는.. 지금 생각해봐도... 아무래도 "너무 앞서갔기 때문"이다.


암튼,,,

그사람의 잡지 인터뷰중에 이런게 있었다. (아직도 기억하다니-_-)

Q : 즐겨보는 티비채널은?

별 쓰잘데기 없는 질문이긴 했지만.. 암튼..

A : MTV !

이게 답이었다.

케이블,위성 채널같은게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던 그때

난 도대체 MTV가 뭔지 꽤 고민했었다.

그리고 내린 결론..

'MBC TV를 있어보이게 말한것이다! 그는.. 외국물 먹고온놈이니까!'



음...


궁금하다..

근황을 좀 찾아보니
질문대답이 한두개는 있던데, 국내외를 왔다갔다하며 프로듀서로써 일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내친김에 뒷조사를 좀더 해보니..
작곡가 최수정이란 분과 결혼해서 함께 프로듀싱을 한단다. 정말 이상적인 결혼생활이군. 부럽네..

그 좋던 인물(객관적인 '좋던인물'은 아님)과 몸매가 어찌 변했는지 정말정말로 궁금하다.
정말 많이 좋아했었는데. 쩝.
연예인 추종했던적은 별로 없는데(대신 좋아하면 완전히 빠져버렸다는), 그중에서 유일한 한국사람이었다.


-사실, 같은 무대(?)에 잠깐 같이 서서 함께 노래한적도 있다는 쪽팔린 사실! ㅋㅋ-



그사람...
이정현.

인터넷엔 비쩍마른 여자 이정현으로 모든 db가 채워져 있지만..
머리속,마음속에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나 말고도 충분히 많이 있을거라고 믿는다.


지금도 몇번을 돌려 들어도 감동스러운... 그 놀라웠던 1집의 몇곡을 소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그 누구보다 더
2. 사진속의 이야기        
3. Blueberry Girl
4. 나의 그림자 뿐이야        
5. 사랑하고 싶지만        
6. 이밤         
7. 제시카        
8. 질투(Jealousy)        
9. 내가 선택한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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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이정현 정말 좋아했었어요ㅠㅜ 오랜만에 노래 들으니 완전 좋네요 쩝... ㅠㅜ

    2008/02/17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2. 1오병장형

    저두요. 63빌딩에서 한 콘서트에 간 기억이 나네요. 이상은씨와 '젊음의 행진'진행도 했었었는데... 다시 무대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노래... 어린마음에도 참 아련하게 느꼈었던것 같은데... 다시 들어도 참 좋아요... 저 아직 LP도 가지고 있어요. 플레이어는 없지만...

    2008/02/25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 와.. 맞아요 젊음의행진 진행했었죠. 몇년전 어느 아침프로에서 작업실을 찾아갔었던 짧은 동영상을 봤는데요.그 약간 처진 눈과 생김은 그대론데 고대로 살이 쪘드라구요. 배도 약간 나와주시고^^
      공감대 지닌 분 만나 반갑네요!^^

      2008/02/25 09:04 [ ADDR : EDIT/ DEL ]
  3. ja0425

    배가 약간 나와 주셨다니..
    코메디언 이용식씨와 친척이라서 그럴까요?

    2008/04/09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맞다!그렇죠!ㅎㅎ
      그 동영상 url이 어디 있었는데 못찾겠네요. 자연스러운 그 살집~ㅋㅋ

      2008/04/09 23:57 [ ADDR : EDIT/ DEL ]
  4. 깜찍이맘

    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contents/44_netv.jsp?vProgId=1000191&vVodId=V0000326257&vMenuId=1008669&uccid=10000212536&st=0&cooper=NAVER
    저도 63빌딩 콘서트 갔었습니다~ 광주 팬클럽 모임에서 같이 사진도 찍었었는뎁..ㅎㅎ 인터넷 검색을 해도 여자가수만 나오고 근황을 알 길이 없더라구요~~무지 궁금했었는데 동영상이 있네요~~방송에 나왔었나봅니다..17년? 만에 보는 모습인데 많이 변하셨네요..작곡가랑 결혼해서 딸도 있는것 같고..암튼 앞으로 자주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유일하게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2009/07/02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 와~ㅋㅋㅋ 저도 우연히 발견했던 방송출연 동영상이 이거였는데 보관을 안해놨더니만 다신 못찾겠던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거의 유일하게 아주많이 좋아했던 우리나라 가수!ㅋㅋ 음악성이 훌륭했으니 여태껏 멋진 작곡가로 살 수 있었겠고..
      암튼 깜찍이맘님도 무지 반갑네요!

      2009/07/06 12:07 [ ADDR : EDIT/ DEL ]

TAPE DECK2007/09/11 10:05

정말이지 한편의 시와 같은 유재하님의 유려한 음악중에
유난히도 좋아하는 이곡....
이런 뮤지션이 우리나라에도 있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너무 일찍 떠나버렸음이 또 그만큼 안타깝다.
그는 무심히도 떠났지만 그의 음악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숨쉬리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대 내 품에
                                             
                                                            -유재하-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어여쁜 그대의 미소
사르르 달콤한 와인이 되어 그대 입술에 닿고 싶어라
내 취한 두 눈에 너무 많은 그대의 모습
살며시 피어나는 아지랑이 되어 그대 곁에서 맴돌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어둠이 찾아들어 마음가득 기댈곳이 필요할때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in memory of him
sung by  Angry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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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재하님의 유려한 목소리 들으러 오신 많은 분들께 엉뚱한 목소리 들려드려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 주인장 -

    2008/01/20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r.

    이노래 즐겨찾기해서 듣고있어요
    유재하님 목소리와 색다른 느낌
    순순한느낌이 좋아요^^

    2008/08/18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고;;;; 감사합니다^^;; 얼굴 화끈^^;;
      이왕 공개해논거..들어주신다니 철판 깔고 그냥 냅두겠습니다.

      2008/08/19 10:43 [ ADDR : EDIT/ DEL ]
  3. SJ

    허허 듣다가 '뭔가 다르다?' 하며 다시 보니... 허허허허 느낌 좋습니다. ^^

    2008/12/14 04:2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고ㅋㅋㅋㅋㅋ 너무 감사하면서.. 왠지 죄송합니다ㅎㅎㅎㅎㅎ^^;;;

      2008/12/15 09:06 [ ADDR : EDIT/ DEL ]
  4. dghj21

    잘부르시네요.. 목소리랑 노래가 잘 어울려요. 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ㅎㅎ

    2009/02/09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민망해 죽겠는데 지우기가 싫어집니다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악플 하나 뜰때까지 공개 유지^^;;;)
      유재하님의 다른작품들도 함 쭉~~~~~ 불러보고픈 용기가 생기네요 에헴;;; 감사합니다;;;

      2009/02/23 09:09 [ ADDR : EDIT/ DEL ]
  5. 유재하로검색

    damfino가 가수인줄 알았네요... 가수가 왜 이러지 했는데... 악플아닙니다.

    2009/05/16 05:48 [ ADDR : EDIT/ DEL : REPLY ]
    • 푸하ㅎㅎ
      가수가 이러면 울유재하님 열받죠ㅋ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2009/05/20 09:36 [ ADDR : EDIT/ DEL ]
  6. 꿈꾸는사람

    엄청이나 매력적인 목소립니다...반했어요~~~~

    2009/10/17 21:36 [ ADDR : EDIT/ DEL : REPLY ]
    • 헉ㅋㅋ 아이고.. 엄청씩이나...흠...가끔씩 해주시는 이런 칭찬에........흠..... 으쓱해서.... 막 오바해서 착각하곤 합니다^^ 고맙습니다^^

      2009/10/19 09:07 [ ADDR : EDIT/ DEL ]
  7. tera

    목소리 좋네요..
    다만 창법이 원래 그러신건지 모르겠는데,
    '그대 내 품에~' 부분 부르실때 음 하나하나를 찍어 올리는듯한 느낌의 창법은 원곡이 원래 그래서 그런가요?(원곡 몰라서..) 아니라면 그렇게 부르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음을 내시면 더욱 좋을듯하네요..^^

    2011/09/06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ㅋㅋ하하하,, 지적 감사드립니다^^;;
      원곡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다시 들어보니 제가 쪼매더 심한것 같긴해요!ㅋㅋ 담에 그부분 좀더 덜 튀게 불러보겠습니다!
      이 명곡의 감동은, 원곡으로 꼭! 들으셔야해요^^

      2011/09/06 16:13 [ ADDR : EDIT/ DEL ]
  8. tera

    제가 노래를 하는 사람이거나 잘해서 지적?을 한건 아니구요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하고 용기내어 말씀드렸어요 ㅎ
    원곡을 들어보니 모창을 하신거였더군요^^;
    문득 오늘 아침에 이노래 음율이 생각나더군요..ㅎㅎ

    2011/09/09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 핫ㅋ 지적받는게 취미라 괜찮고ㅋㅋㅋ감사합니다!ㅋ
      제 모창을 계기로 유재하님의 원곡을 들어보시게 돼서 기쁩니다!^^

      2011/09/16 14:5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