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MO2007/09/09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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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관객모독>...
무대엔
의자 세개만 있으면 된다.
나머지는 배우와 관객만이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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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오므라이스 전문집이 여러개 생겼지만
이땐 엄청 맛있는것도 아닌 이곳이 나름 좋았어.
대학로 어느 오므라이스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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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민토 별관에 있는 앤데..
정말 예쁘지...
근데 사람들에 치여 사는 애라.. 어떻게 꼬셔대도 무덤덤해.. 불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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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에 있는 이 초밥집은 정말 장사가 잘되는데..
가격대비 정말 훌륭해.
밥덩이 위에 올라앉은 해산물들이... 두께가 여느집의 세배라고 하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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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극장 천장.
터미네이터1,2 시절의 아놀드가 지금의 주지사 나으리가 되실거라곤 상상이나 했겠나...
고딩1학년땐가  the last action hero 가 상영되던 천도극장에  도시락 싸들고 하루종일 처박혀있던 생각이^^
그때 함께 있었던  진수는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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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큐브의 존재는 항상 고맙다.
 분위기 있는 상영관에 1등으로 들어갈때의 기분도 황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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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연 사람들은....
저 암,수 기호로 구분하는걸까?
분홍색과 하늘색으로 구분하는게 아니구?

소시적..
친구와 하나의 음료수에 두개의 빨대를 꽂아야할때
나는 파란색을 찜하려고 무던히 애썼다.
이유는.. 남자를 좋아하기 때문.

빨강파랑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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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윤기 좔좔 장어~
홍대앞 장어구이 전문점.
지금도 있나 몰라.
저길 같이 갔던 그남자는 또 어디서 무얼 하는지ㅎㅎㅎ
요즘도 몸이 허함을 느끼는데.. 저런걸 한번 먹어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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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의 계절이 금세 확 지나가버렸다.
그러고보니 이번 여름엔 팥빙수를 딱 두번 먹었구나.
그 한번은 어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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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ㅎㅎ 이뻐이뻐
안면도에서 혼자 놀고있던.. 그래서 사람이 신기했는지 겁없이 따라오던 까만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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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어찌 지내고 있을까.
서울에 와서 한참 살았던 동네.. 우리집 앞집 애다.
언제나 팽팽한 줄 끝에 저렇게 묶여있었다.
저런 상황에서도..낯선 사람에 짖어야하는 부여된 임무는 충실히 하면서.

오며가며  심심한 입을,묶인 몸을 달래주었던  천하장사 쏘세지가 100개는 될것 같다.
이젠 쏘세지 맛도 잊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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