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회 시상식을 보면서 구구절절 일기 썼던게 웹 어딘가에 남아있다는 기억이 나는데 세월도 참...
하여간
일도 미친듯이 바빠 죽겠는 와중에도 망중한으로다가...
아이폰 가지고 앱스토어에서 노닥거리다가 탑에 올라있는 따끈따끈한 oscars 어플을 보았다.
일단 이번 82nd 오스카 시상식에 관한 내용만 있다.
(앞으로 전체를 포함할지? 그렇겠지?)
각 부문별 노미니, 상세정보, 실제 효과는 없겠지만 나의 예상으로 투표도 해볼 수 있다.
올해는 유난히
작품상 후보에서 본게 없다. 개봉이 안된것도 많고, 작년 말부터 뜻한바가 있어ㅋ 거의 큰 극장에 발걸음 하질 않았으니.
예전에는 작품상 후보에 오른것들을 시상식 전에 최대한 다 보려고 온갖 노력을 다 했었는데,
삶이 팍팍하다보니 열정이 많이 줄었다. 쩝.
(그들만의 잔치일 뿐인데 놀아날 필요 없다면서ㅎㅎ)
Inglourious Basterds 버스터즈, Up 두개밖에 보질 못했는데, 일단 이 두개는 정말정말 재밌었으니.
하여간 오스카 어플이 나왔단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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